
선배에게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꼭 참고하세요~!!!
(질문)
누가 저를 생각해 주는 걸까요?
좋아하는 선배한테 첫 연락을 했고
그 선배가 제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마주치면 인사해 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두 친구의 의견이 너무 팽팽한데 누가 저를 생각해 주는 걸까요..
A(이 친구랑 서로 짝사랑 고민 듣고 조언해 주고 같이 잘되자 이런 느낌)
소문 얼마 안 간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b말은 안 될 거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이다 한 귀로 듣고 흘려라, 꼭 인사해라
B 며칠 뒤에 망했다 이러면서 하소연할 듯
인사하지 마라 명찰만 달고 마주쳐도 무시하고 지나가라
적당히 하다가 그만해라, 흑역사 만들지 마라
긍정으로 말해주는 건 화이팅 해보라는거고 나처럼 부정으로 말해주는건 앞날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거다ㅡ
그 사람은 너 존재도 몰랐다 인사하지 마라 나중에 망한다
(답변)
질문자님, 마음 많이 복잡하셨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용기 내서 연락했는데 친구들 의견이 너무 달라서 더 혼란스러우셨겠네요~
누가 더 “생각해주는” 걸까요?
A 친구는 질문자님의 입장에서 응원하고 용기 내보라고 등 떠밀어주는 스타일이에요.
긍정적으로 보면서 "망하지 않아, 해볼 수 있어!"라는 마음으로 말해준 거죠.
반면에
B 친구는 현실적이고 조심스럽게 보면서 실망하지 않게 미리 방어막을 쳐주는 스타일이에요.
혹시 상처받을까 봐 걱정돼서 "하지 마, 괜히 망신당할 수 있어"라고 말한 거예요.
결론적으로는요
둘 다 질문자님을 생각해주는 건 맞아요.
다만, 방식이 달라요.(간단히 말하면)
A는 "힘내! 해봐야 결과도 나와!"
B는 "상처받을까 걱정돼서 말리는 거야."
어떤 선택을 하든 중요한 건, 본인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가 제일 중요하답니다.
마음속에 "인사 한번쯤 해볼까?"라는 생각이 있다면
짧게 웃으며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요.
그 행동이 꼭 고백도 아니고, 흑역사도 아니에요. 용기는 창피한 게 아니라 멋진 거니까요~ ^^
혹시 선배가 누군지 모른다고 했을 때 서운하거나 위축되셨다면, 그 감정도 당연한 거죠~
그래도 상대가 관심을 가질지 말지는, 우리가 먼저 다가가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니까요.
선배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방법
공통 관심사로 말 걸기
예: "선배 저번에 농구하시는 거 봤어요! 원래 잘하세요?"
관심 있는 활동(운동, 동아리, 교내행사 등)으로 시작하면 부담이 줄어요.
학교나 수업 관련 질문
예: "선배 혹시 *** 과목 과제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어요?"
선배 입장에선 후배가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주고 싶어져요.
간단한 인사로 시작하기
"선배 안녕하세요!" 이 한마디가 대화를 시작하는 열쇠가 될 수 있어요.
하루에 한두 번 마주칠 때 자연스럽게 해보세요.
SNS나 메신저로 가볍게 디엠하기
예: "선배, 저번에 그거~ 찾아봤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너무 길지 않게, 칭찬이나 궁금한 점 위주로 말하면 좋아요.
작은 도움 요청하기
예: "저 공부할 때 이런 용어 너무 헷갈리는데 혹시 잠깐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도움을 요청하면 선배로서 ‘도와줘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겨요.
처음에는 너무 ‘호감 티’를 많이 내기보다는?
‘편한 후배’처럼 다가가는 게 가장 자연스럽고 성공률도 높아요.
천천히 한 걸음씩 가보는 게 더 예쁘고 오래가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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